어제는 정말 한국 축구역사에 기록될만한 날입니다
토트넘 손흥민선수는 어제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출장해서 2골을 넣었습니다 이로소 시즌 18호골 리그11골을 기록했습니다
3경기 연골 골이기도 하지만 아시아 프리미어리거 최초 두자릿수 골, 그리고 최다골인 11골의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해냈네요 손흥민 선수 대단합니다!
이 경기에서 2번제 알리의 골은 손흥민의 도움이었습니다 즉 완전 손흥민선수가 시합을 끌고간 격입니다
손흥민의 어제경기와 관련한 일본스포츠 매체 기사내용과 일본의 반응입니다
"토트넘 한국대표FW,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시아최초 2자릿수 달성"이란 제목으로 어제 왓포드와의 경기에서의 손흥민의 활약에대해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손흥민선수는 스완지전에서 9득점으로 기성용 선수가 가진 아시아 기록을 갱신했고 왓포드전에서 2점을 추가, 아시아선수로서 최초로 프리미어리그에서 두자리를 달성했다"고 기사를 실었습니다
그리고 프리미어리그에서 자신의 첫 3연속 골이었고 이번 경기 2번째 알리의 골도 손흥민이 어시스트해 승리에 크게 공헌했다고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토트넘에 대해서는 "이번 승리로 리그전 6연승, 현실적으로 수위 첼시에 대해 유일한 대항마이자 역전승리의 희망을 이어갔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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