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냈네요 손흥민선수, 리그 아시아선수 한시즌 최다골을 갱신했습니다 오늘 오전 스완지와의 대결에서 리그 9호골 시즌16호 골을 넣어 팀의 승리 3-1 에 공헌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전 한시즌 아시아 최다골 보유자는 상대팀 스완지의 한국 국대 기성용선수였습니다 두 선수 모두 자랑스럽습니다
토트넘은 현재 2위입니다 최근 5연승을 달리며 1위 첼시의 독주를 힘차게 따라가고 있네요
이와 관련하여 일본 스포츠 매체에도 소식을 전했습니다 5일에는 사우스햄튼에서 수비수로 활약하는 일본의 요시다선수도 리그 첫 골을 넣었네요
그럼 손흥민의 리그9호 시즌16호골에 대한 일본반응해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2위인 토트넘이 17위 스완지의 대결에서 1점 선제골을 내어주었지만 88분 알리가 동점골, 그리고 로스타임에 손흥민선수가 천금같은 역전골을 터트렸고 에릭슨의 골이 추가되어 3대1로 승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다른 일본 축구 매체에서는 "마지막 2분 남겨두고 화려한 역전골로 수위 첼시와의 승점차를 지켰다" 는 제목으로 기사를 내고 "얀센의 힐을 받아 손흥민이 오른발 슛으로 골을 넣었다. 토트넘이 첼시와의 승점 7점차를 지켰다" 고 손흥민 선수의 활약에 대해 기사를 실었습니다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손흥민 선수, 일본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네요, 지금상태로 계속 유지하여 유럽리그에서 더욱 인정받는 선수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이상 토트넘 손흥민 스완지전 리그 9호골 시즌 16골에 대한 일본반응이었습니다
>>손흥민 사우샘프턴전 시즌9호골 그리고 케인의 대기록 일본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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