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의 하이브리드 헤치백 CT200h는 2010년 3월에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 발표가 되었죠 CT는 Creative Touring vehicle 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렉서스 라인업 중에는 가장 작은 모델이죠
이 CT200h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발표가 되어 2017년 8월 일본에서 판매가 개시되었습니다 오늘은 페이스리프트된 렉서스 신형 CT200h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인테리어 시트와 네비게이션
인테리어에도 시트에 투톤컬러를 적용 네비게이션도 10.3 인치로 편리성을 더했습니다
이번에 패이스리프트된 전면 프론트 그릴 부분과 LED 램프의 디자인 등이 바뀌었고 그리고 안전운전지원을 강화한 느낌이네요 상위 모델인 NX에도 비슷한 내용으로 페리가 이루어졌습니다
최근 출시되는 자동차는 국내외를 불문하고 이런 안전운전 지원 시스템을 채용한 모델이 주류를 이루고 있네요 국내유저들도 이런 면에 있어서 눈에 많이 익은 터라 자동차를 선별하는 중요한 포인트가 되고 있는듯 합니다
한국에 들어돌 경우도 합리적인 가격 설정과 안전운전지원 시스템등 기본사양도 충실한 내용으로 도입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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